Design+Fine art의 의미로 ‘Define’이라는 명칭을 선택한 디파인 서울의 새로운 전시가 11월 3일 (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함’이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트페어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넘어서 보다 다양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브랜드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디파인 서울의 올해 전시는 다양한 한국 디자이너들의 작품 또한 확인가능하고, 이를 통해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아트와 디자인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피드를 통해서 이번 ‘디파인 서울’에는 어떤 한국적인 작품을 볼 수 있을지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