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sh(앤드월시) 스튜디오의 심볼은 스튜디오 대표인 ‘제시카 월시’를 중심으로 약 두 달간 1,230장의 시안을 그린 끝에 완성됐습니다.
11살부터 코딩과 웹디자인을 해온 제시카 월시는 2008년 대학 졸업 후, 애플 사의 스카우트를 거절하고 폴라셰어 스튜디오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 후 프린트 매거진 거쳐 시그마이스터 스튜디오에 입사하고, 2019년에는 결국 자신만의 &월시 스튜디오로 독립합니다.
&월시 스튜디오의 ‘&’는 누구나 스튜디오의 앞에 자리해, 함께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고 이름대로 &월시 스튜디오와 제시카 월시는 수 많은 브랜드와 협업해왔습니다.
올해 론칭한 ‘타입 오브 필링’은 제시카 월시와 팀원들이 ‘감정’을 키워드로 브랜드별 맞춤형 폰트를 제작, 제공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호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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